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꿉꿉한 냄새 끝! 벽걸이 에어컨 곰팡이 제거, 전문가 없이 15분 만에 해결하는 '매우 쉬

by 220jsfakaf 2025.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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꿉꿉한 냄새 끝! 벽걸이 에어컨 곰팡이 제거, 전문가 없이 15분 만에 해결하는 '매우 쉬

운 방법' ✨

목차

  1. 벽걸이 에어컨 곰팡이, 왜 생길까요?
  2. 곰팡이 제거를 위한 필수 준비물 (단돈 몇 천 원)
  3. 벽걸이 에어컨 곰팡이 제거, 매우 쉬운 3단계 방법
    • 1단계: 안전한 전원 차단 및 필터 분리
    • 2단계: 곰팡이 제거제 도포 및 불리기
    • 3단계: 헹굼 및 건조로 마무리
  4. 제거 후 곰팡이 재발을 막는 최고의 습관

벽걸이 에어컨 곰팡이, 왜 생길까요?

벽걸이 에어컨에서 시큼하거나 꿉꿉한 냄새가 난다면, 십중팔구 곰팡이가 원인입니다. 에어컨은 차가운 바람을 만들어내면서 내부에 결로 현상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항상 습기를 머금게 됩니다. 특히 실내 공기의 먼지와 섞여 에어컨 내부의 열 교환기(에바포레이터)냉각핀에 달라붙고, 이 먼지와 습기가 곰팡이가 번식하기 가장 좋은 환경을 조성합니다. 곰팡이는 단순히 냄새 문제로 끝나지 않고, 호흡기 질환이나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발견 즉시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전문 청소 업체의 서비스도 좋지만, 가벼운 곰팡이는 우리가 직접 매우 쉽고 저렴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곰팡이 제거를 위한 필수 준비물 (단돈 몇 천 원)

이번에 소개해 드릴 벽걸이 에어컨 곰팡이 제거제 매우 쉬운 방법은 복잡한 도구 없이, 딱 세 가지 핵심 준비물만 있으면 됩니다. 전문 세정액이나 고압 세척기가 필요 없다는 점이 이 방법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 1. 곰팡이 제거제 (락스 성분 혹은 산소계 표백제): 에어컨 내부에 사용할 때는 독한 락스보다는 산소계 표백제를 추천합니다. 락스는 독성이 강해 잔여물이 남을 경우 건강에 해로울 수 있고, 에어컨 금속 부품을 부식시킬 위험도 있습니다. 반드시 락스 성분을 사용해야 한다면, 가정용 락스를 물과 1:100의 비율로 희석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것은 에어컨 전용 곰팡이 제거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스프레이 타입이 가장 편리합니다.
  • 2. 분무기 (선택 사항): 제거제를 희석하거나 물을 분사하여 헹굼 작업 시 유용합니다.
  • 3. 비닐 커버 또는 큰 비닐봉투: 곰팡이 제거액이 아래로 흘러나올 때 벽이나 바닥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품입니다. 에어컨 아랫부분을 감싸 배수로를 만들어주면 좋습니다.

주의사항: 작업 시 반드시 마스크와 고무장갑을 착용하여 화학물질 흡입 및 피부 접촉을 막아야 합니다. 또한, 반드시 환기가 잘되는 환경에서 작업을 진행해야 합니다.


벽걸이 에어컨 곰팡이 제거, 매우 쉬운 3단계 방법

이 3단계 과정만 따라 하면, 복잡한 분해 없이 에어컨 내부의 곰팡이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1단계: 안전한 전원 차단 및 필터 분리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안전 확보입니다. 에어컨 전원을 끄고 바로 차단기까지 내려 전기를 완전히 차단합니다. 감전 사고를 막는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1. 전원 차단: 리모컨으로 에어컨을 끄고, 벽면의 전용 차단기(혹은 가정용 메인 차단기)를 내립니다.
  2. 커버 열기: 에어컨 전면 커버를 조심스럽게 위로 열어줍니다.
  3. 필터 제거: 안쪽에 보이는 에어 필터를 빼냅니다. 필터는 샤워기로 깨끗하게 씻어 햇볕에 완전히 말려주세요.
  4. 바닥 보호: 에어컨 본체 아래쪽 벽과 바닥에 큰 비닐이나 커버를 씌워 곰팡이 제거액이 흐를 길(배수)을 만들어줍니다. ****

2단계: 곰팡이 제거제 도포 및 불리기

곰팡이 제거제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핵심 단계입니다.

  1. 냉각핀 노출: 필터를 제거하면 안쪽에 은색이나 구리색의 얇은 판들이 보이는데, 이것이 냉각핀(에바포레이터)입니다. 이 부분에 곰팡이가 가장 많습니다.
  2. 제거제 도포: 준비한 스프레이 타입의 에어컨 전용 곰팡이 제거제(또는 희석한 락스)를 냉각핀 전체에 골고루, 충분히 뿌려줍니다. 곰팡이가 심한 부분에는 집중적으로 뿌려주세요. 단, 에어컨의 전자 부품(회로 기판)이 있는 부분에는 제거액이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보통 에어컨 오른쪽 구석에 위치해 있습니다.
  3. 방치 및 불리기: 제거제를 뿌린 후 10분에서 15분 정도 그대로 방치합니다. 이 시간 동안 제거제의 화학 작용이 곰팡이를 분해하고 녹여내는 작용을 합니다. 이 단계를 통해 굳이 솔이나 칫솔로 억지로 닦아낼 필요가 없어집니다.

3단계: 헹굼 및 건조로 마무리

곰팡이 제거 작업만큼 중요한 것이 제거제 잔여물을 남기지 않는 것입니다. 잔여물은 에어컨 부품을 부식시키거나, 다시 공기 중으로 배출되어 건강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1. 물로 헹구기 (선택적): 에어컨 전용 세정제는 대부분 헹굼이 필요 없지만, 락스를 사용했거나 좀 더 확실하게 헹구고 싶다면, 일반 분무기에 깨끗한 물을 담아 냉각핀에 다시 한번 분사해 주세요. 물을 분사하면 곰팡이와 제거제 잔여물이 함께 녹아 에어컨의 본래 배수관을 통해 외부로 흘러나갑니다. 물을 너무 과도하게 뿌리면 안 되지만, 잔여물을 씻어낼 만큼은 충분히 뿌려줍니다.
  2. 강력 건조 (필수): 헹굼 작업 후, 차단기를 다시 올리고 전원을 연결합니다. 에어컨을 송풍 모드로 설정하고, 가장 강한 바람으로 최소 1시간 이상 작동시켜 내부를 완전히 건조합니다. 이 건조 과정이 곰팡이 재발을 막는 핵심입니다. 내부 습기가 남아있으면 곰팡이는 즉시 다시 자라나기 때문입니다.
  3. 필터 재결합: 완전히 말린 필터를 다시 끼우고 커버를 닫으면 청소 완료입니다.

제거 후 곰팡이 재발을 막는 최고의 습관

아무리 곰팡이를 깨끗하게 제거해도 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곰팡이는 100% 다시 생깁니다. 에어컨 사용을 끝낼 때마다 단 5분만 투자하면 됩니다.

  • 사용 후 송풍 건조 습관화: 에어컨 냉방 모드 사용을 멈추기 5분~10분 전에는 반드시 송풍 모드로 전환하여 작동시키세요. 내부의 습기를 날려주는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예방책입니다. 이 습관만으로도 곰팡이 재발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습도 관리: 실내 습도가 높을수록 곰팡이는 잘 번식합니다. 제습기와 에어컨을 함께 사용하거나, 에어컨 사용 중에도 가끔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주세요.
  • 정기적인 필터 청소: 에어 필터는 2주에 한 번씩 청소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터에 쌓인 먼지가 곰팡이의 영양분이 되기 때문입니다.

매우 쉬운 방법으로 벽걸이 에어컨의 곰팡이를 제거하고, 상쾌한 바람과 건강한 실내 공기를 되찾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