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옆 10cm의 기적! 틈새 수납장으로 주방을 2배 넓게 쓰는 매우 쉬운 DIY 비법
공개!
목차
- 냉장고 틈새, 왜 수납장으로 활용해야 할까요?
- DIY 틈새 수납장 제작에 필요한 준비물
- 주요 재료: 꼭 맞는 나무(MDF/합판) 또는 기성품 수납 유닛
- 핵심 부품: 바퀴(캐스터)와 손잡이
- 도구 및 마감재
- 냉장고 틈새 수납장 제작 4단계 (매우 쉬운 방법)
- 1단계: 정확한 치수 측정 및 재단 계획
- 2단계: 몸체 조립 및 강화
- 3단계: 바퀴 및 손잡이 설치
- 4단계: 선반 및 마감 작업
- 틈새 수납장 활용의 A to Z: 효율적인 정리 팁
- 틈새 수납장 설치 시 유의사항 및 관리법
1. 냉장고 틈새, 왜 수납장으로 활용해야 할까요?
냉장고와 벽 또는 다른 가구 사이에 생긴 10~20cm 남짓한 틈새는 주방에서 가장 비효율적으로 버려지는 공간 중 하나입니다. 대부분의 주방 환경에서 이 틈은 청소하기 어렵고, 먼지가 쌓이거나 잡동사니가 굴러다니는 '죽은 공간'으로 방치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 좁은 틈새에 이동식 수납장을 설치하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주방에서 필요한 식재료, 조미료, 자주 사용하는 주방용품 등을 효과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훌륭한 '히든 수납 공간'으로 변모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주방 공간이 좁아 수납의 한계에 부딪힌 경우, 이 틈새 수납장은 주방 공간을 물리적으로 확장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주어, 주방을 훨씬 깔끔하고 기능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움직이는 수납장은 필요할 때만 빼서 쓰고 다시 넣어두면 되므로 미관상으로도 깔끔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2. DIY 틈새 수납장 제작에 필요한 준비물
냉장고 틈새 수납장을 '매우 쉬운 방법'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복잡한 목공 기술 대신, 최소한의 재료와 도구만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규격에 맞는 기성품 수납 유닛을 활용하고 바퀴만 부착하는 것이지만, 여기서는 처음부터 제작하는 경우를 기준으로 필요한 준비물을 설명합니다.
주요 재료: 꼭 맞는 나무(MDF/합판) 또는 기성품 수납 유닛
- 재단된 목재: 틈새의 깊이와 높이에 맞춰 미리 재단된 MDF, 합판, 혹은 집성목을 준비합니다. 이 과정은 목재상에 의뢰하면 원하는 치수대로 정확하게 잘라주므로, 복잡한 재단 도구 없이도 쉽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수납장의 폭은 냉장고 틈새보다 2
3cm 정도 작게 (예: 틈새가 15cm라면 수납장 폭은 1213cm) 만들어야 드나들 때 간섭이 없습니다. - 선반 지지대: 선반을 고정할 수 있는 얇은 나무 막대 또는 경첩 대신 선반을 끼울 수 있는 홈이 있는 목재를 사용합니다.
핵심 부품: 바퀴(캐스터)와 손잡이
- 캐스터 (바퀴): 수납장을 쉽게 밀고 당길 수 있도록 바퀴는 필수입니다. 특히 좁고 무거운 물건을 수납할 경우를 대비하여 360도 회전이 가능한 우레탄 바퀴 4개(또는 6개)를 준비합니다. 바퀴의 높이까지 고려하여 전체 수납장의 높이를 계산해야 합니다.
- 손잡이: 수납장을 숨겼다가 뺄 때 필요한 손잡이는 주방 가구와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선택하되, 밖으로 튀어나오지 않는 매립형 또는 측면형 손잡이가 틈새에 적합합니다.
도구 및 마감재
- 전동 드릴/드라이버: 나사를 박고 조립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 목재용 나사 (피스): 목재를 단단히 고정하기 위해 충분한 양을 준비합니다.
- 목공 본드: 나사 외에 접착력을 높여 수납장의 내구성을 강화합니다.
- 줄자, 연필: 정확한 위치를 표시하고 측정하는 데 사용합니다.
- 사포 및 페인트/시트지 (선택): 표면을 깔끔하게 마감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3. 냉장고 틈새 수납장 제작 4단계 (매우 쉬운 방법)
복잡한 가이드 대신,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핵심적인 4단계 DIY 제작 과정을 소개합니다. 이 과정은 이미 재단된 목재를 활용하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1단계: 정확한 치수 측정 및 재단 계획
가장 먼저 할 일은 냉장고와 옆 가구(또는 벽) 사이의 틈새 폭, 깊이, 높이를 줄자로 3회 이상 정확히 측정하는 것입니다. 특히 틈새 폭은 수납장이 걸리지 않고 부드럽게 드나들 수 있도록 가장 좁은 부분을 기준으로 삼고, 그보다 2
3cm 작게 설계합니다. 예를 들어, 틈새가 14cm라면 수납장 폭은 11
12cm가 적당합니다. 높이는 바퀴의 높이와 수납장 상판의 두께를 고려하여 천장이나 상부장에 닿지 않도록 합니다. 이 치수를 기반으로 목재상에 재단을 의뢰하면 됩니다.
2단계: 몸체 조립 및 강화
재단된 목재를 준비했으면, 이제 수납장의 'ㅁ'자 몸통을 조립합니다.
- 밑판과 옆판 연결: 밑판 위에 양쪽 옆판을 세우고 목공 본드를 바른 후 클램프로 임시 고정합니다.
- 나사로 단단히 고정: 본드가 마르기 전에 전동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나사를 박아 옆판과 밑판을 단단히 연결합니다. 이때, 나사가 목재의 표면을 뚫고 나오지 않도록 깊이 조절에 유의해야 합니다.
- 뒷판 부착 (선택): 수납장이 뒤틀리는 것을 방지하고 내용물이 뒤로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얇은 합판으로 뒷판을 부착하면 수납장의 안정성이 크게 높아집니다.
3단계: 바퀴 및 손잡이 설치
수납장의 이동성을 결정짓는 핵심 단계입니다.
- 바퀴 위치 표시: 수납장 밑판의 네 모서리에 바퀴를 달 위치를 표시합니다. 무게 분산을 위해 가능하다면 중앙에도 바퀴를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 바퀴 부착: 전동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바퀴의 고정판을 밑판에 단단히 나사로 고정합니다. 바퀴가 수평을 이루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손잡이 설치: 수납장을 빼낼 전면부에 손잡이의 위치를 표시합니다. 만약 매립형 손잡이라면 해당 모양대로 목재를 파내는 작업이 필요하지만, 초보자는 목재의 측면(옆판의 전면부)에 작은 컵 모양 손잡이나 막대형 손잡이를 부착하는 것이 훨씬 쉽고 안전합니다.
4단계: 선반 및 마감 작업
몸체와 바퀴, 손잡이가 완성되었다면 이제 내부를 채울 선반을 설치합니다.
- 선반 지지대 부착: 원하는 높이(예: 조미료 병 높이, 캔 높이 등)에 맞춰 수납장 양쪽 옆판 내부에 선반 지지대를 목공 본드와 나사로 고정합니다. 이 지지대 위에 선반이 놓이게 됩니다.
- 선반 삽입: 미리 재단된 선반 목재를 지지대 위에 얹습니다. 무게 때문에 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너무 넓지 않은 폭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마감 처리 (선택): 수납장의 표면을 사포로 다듬은 후, 습기에 강한 락카나 페인트로 칠하거나 방수 시트지를 붙여주면 내구성이 향상되고 청소가 용이해집니다.
4. 틈새 수납장 활용의 A to Z: 효율적인 정리 팁
틈새 수납장은 좁고 깊은 구조를 가지고 있으므로, 내용물을 효율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상부: 가벼운 식재료/향신료: 키가 크거나 자주 사용하는 조미료, 오일병, 향신료 등을 보관합니다. 입구가 좁아 물건을 꺼내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자주 사용하는 것 위주로 배치해야 합니다.
- 중앙: 통조림 및 캔류: 무게 중심을 잡기 좋고, 칸 높이를 캔 높이에 맞춰 효율적인 수납이 가능합니다.
- 하부: 무거운 물건 또는 뿌리 채소: 쌀, 감자, 양파 등 비교적 무겁고 안정성이 필요한 물건이나 통풍이 필요한 채소를 바구니에 담아 보관합니다. 바퀴가 있어 무게에 상관없이 쉽게 빼낼 수 있다는 장점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 투명 수납함 활용: 깊숙한 공간에 물건을 넣어두면 찾기 어려우므로, 손잡이가 달린 투명한 아크릴 수납함을 사용하여 물건을 분류하고 통째로 꺼낼 수 있도록 하면 사용 편의성이 극대화됩니다.
5. 틈새 수납장 설치 시 유의사항 및 관리법
틈새 수납장을 안전하고 오래 사용하기 위해 몇 가지 중요한 유의사항이 있습니다.
- 냉장고 열 방출 공간 확보: 냉장고는 작동 시 측면이나 후면으로 열을 방출합니다. 수납장을 너무 냉장고에 붙여 설치하면 냉각 효율이 떨어지고 전기 요금이 증가하거나 심지어 냉장고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냉장고와 수납장 사이에 최소 3cm 이상의 간격을 두어 열이 충분히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안전성 확보: 수납장의 폭이 좁고 키가 큰 구조는 옆으로 넘어지기 쉽습니다. 특히 무거운 물건을 상부에 두면 위험합니다. 무게 중심이 아래로 가도록 무거운 물건을 하단에 배치하고, 필요하다면 수납장 상부를 벽에 고정하는 장치(예: 얇은 안전 고정 끈)를 설치하여 안정성을 강화해야 합니다.
- 정기적인 청소: 틈새 공간은 먼지가 쌓이기 쉬우므로, 수납장을 완전히 빼낸 후 바닥과 냉장고 측면을 정기적으로 청소해야 합니다. 바퀴가 달린 이동식 수납장은 이러한 청소 작업을 매우 용이하게 만듭니다. 수납장 자체도 내용물을 비우고 젖은 걸레로 닦아내어 위생적으로 관리합니다. 방수 마감이 되어 있으면 청소가 훨씬 편리합니다.
- 틈새 치수 변경 고려: 이사를 가거나 냉장고를 교체할 경우 틈새의 치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작 시 너무 정교하게 맞추기보다는 2~3cm 정도의 여유를 두는 것이 나중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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